행사갤러리

2019년 Senior Bali 단기선교 : 세번째 (9/28)

느림보 0 154

사진 글 : 김진배

 

 

 

 

 

[2019년 시니어 발리 단기선교]

2019년 9월 25일 ~ 30일

세번째(9/28)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호텔 Branche Restaurant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니

호텔이 무척 분주해졌다

이 호텔에서 오늘 결혼식(Wedding Ceremony)가 있어

친구 친지들이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었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하객들의 수준을 보니

이곳 발리 서민층의 모습과 달리

매우 세련된 모습으로

상당한 수준의 격식을 갖춘

결혼식을 미루어 짐작하게 한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귀엽고 준수한 신랑​

그런데 주위에 있는 친구들 피부색하고는

아주 다르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친척들로 보이는 어른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신랑 친구 커플이란다

훈남형 청년에게 이메일 주소를 받아​

오늘 아침에 사진과 메일을 발송

이 청년의 이름에 Christian이 있어

천주교 또는 기독교 집안임을 짐작하게 한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많은 과일과 선물들 앞에서...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마침

주위에 우리 일행이 있어

지나칠 수 없어...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이들중

수려한 이목구비를 갖춘 처녀를

모델로 발탁...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그런데

다른 매력 여인이

눈에 들어오니 어떻하나?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 남동생과  함께

 

이렇게

남국의 청춘 웨딩에

약간의 설레임을 가진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

자문해 본다​

​결코 돌아 올수 없는 젊음이

그리워서 이겠지...​

 

결혼식장까지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아서라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신상에...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이번 단기선교에서

사진 촬영에 가장 어려웠던 분...

구태어 싫다는 분을

한 장이라도 건지려는

마음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런지...

마음을 쬐끔 열어주셔유...​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아침부터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父子

싱그러운 웃음의 포즈가

열린 마음이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버스 이동 중에 보이는 거리 풍경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힌두교가 득세하는

이곳 발리에서는

눈만 돌리면 곳곳에

우상숭배 현장이 보인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숭배가 아닌가!

하지만

눈에 보이는 우상보다

하나님 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자신만의 우상이라는 것을...​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원숭이 공원 입구를 지나가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대나무 터널을 이루는 입구

특이하고 시원한 느낌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외국인이 많이 찾는다는 거리 풍경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이곳 발리에서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루 세번​

우상에게 제물을 드리는​ 일은

대부분 여자들의 몫이라니...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여러개의 제물을 준비하고 있는 남자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점심 식사를 위한 식당 입구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노란 꽃으로 장식한 계단

센스가 돋보인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예사롭지 않은​

소파 아래 가지런한 꽃 장식...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이히, 좋긴 좋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아부지, 이것 좀 봐유

그게 뭐야?

진짜 신기하네...

다정한 부자의 모습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에이구

좀 쑥쓰럽구먼...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이 정도면 괜찮지요?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웬 몸부리을...​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좋아요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빨간색 열대 식물

올리브 그린 자켓, 네이비 스카프

그윽한 미소와

절묘한 조화...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이렇게 하면

이뻐 보인다는데...​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맞아!

당신은 어떻게 해도...

내가 복이 많은 남자이지​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느림보 때문에

별짓을 다 하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물배추과 빨간 꽃의

극적인 보색대비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느림보가 주문한 오리구이...

느림보가 누구냐구요?​

누구긴...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아름다우면서

징그러운것...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너무 자주 써먹는거 아니예요?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선글라스가 죽이네요...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네, 선교사님!

영락없는...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웃핫핫하하...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내 머리가 어떻게 됐다구요?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이힛힛히히...

고만 좀 웃기세요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여기가 바로

점심 식사를 한 곳이라는 것 쯤은 아셔야지요

BEBEK이 '오리​'라는 것도...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나무 밑둥에서부터

열매가 주렁 주렁...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별거를 다 찍어다구요?

사생활 침해라고 하면 할 말이 없구요

그냥

색상과 모양이 좋아서요...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노란 꽃이 바로 蘭이랍니다...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언제든지 흔쾌하게 응해 주는

열리고 착한 마음씨

그러나

'착해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ce1b407345b4b611e911035574d4fa41_1570156 

​생업의 현장에서

고달파 보이는 아저씨도

마음만은 여유가 있어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