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게시판

멍에

이애영 집사 1 642

안타까운 눈빛을 보이며 관심을 끌려 한다,

무심한 그를 보며 이야기 하고 싶어 한다.

 

공부의 필요함을 알아

스스로 즐거움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공부를 고통으로 인도하는 세상에서,

공부의 멍에를 짊어진 아이들을 본다.

 

'툭,툭' 뱉어내는 말 한마디에,

내 가슴은 오그라 든다.

 

세상은 왜 아이들의 가는 길에,

고통의 멍에를 매어 놓았나! 

 

쉴틈도 없이 가는 길에,

공부란 굴레를 씌어 놓았을까!

 

꿈을 잃고 상상력을 잃은 그들은,

오직 스마트폰에 의지하여,

그들만의 삶의 돌파구를 찾는다.

 

삶은 그 하나만의 것이 아니기에,

삶은 혼자 살아 가는 것이 아니기에,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

우리의 삶의 목표가 되었다.

Comments

이애영 집사
잠언 21장 23절 말씀으로 살아 가며

주님,
말은 입에서 나오는 무기와 같아,
듣는이에게 깊은 상처를 주기에,
말을 조심하며 살아 갑니다.

토씨 하나에도 담겨진 감정을 조심하며,
입을 다물고 귀를 열어,

세상의 소리를 흘러 보내며,
잠언 21장 23절 말씀을 가슴에 간직하고,

마음으로 행하며,
빛처럼 살고 싶어 글을 쓰고,
세상에 보이며 살아 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껏 살아온 삶은 감사 뿐이어서,
지금 까지 살아온 삶을 감사드립니다.

홀로 외로운 길을 가지 말라고
사랑하는 자녀를 주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 드리며,
우리의 삶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