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게시판

삶은 기다림이다

이애영 집사 1 384

나의 일상은 늘 기다림으로 이어졌다,

기다림의 은혜를 주신 주님은,

늘 기다리라고 하셨다.

 

지치지 않고 기도하며 기다린다.

마음에 가득한 근심을 거두어 주실 날을 기다린다.

 

글을 쓰면 기도하는 마음이 되어,

아무 증거를 보여 주지 않으셔도,

어떤 언약을 주지 않으셔도 기도드린다.

 

지난 밤 일들이 꿈처럼 아련하게 남아있다,

안개 속을 거닐 듯 마음에 남아있다.

 

도우심을 기도 드렸는데,
고생하지 말라고 응답을 주셨다.

 

주님,

참고 기다리는 제게 속한 응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픔을 호소하는 마음의 소망을 이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절히 구하는 우리의 큰 소망도 이루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이애영 집사
기도

주님,
저는 날마다 무너집니다.
말씀으로 날마다 무너집니다.

돌처럼 굳은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가,
차가운 마음으로 사람들을 만나던 저는,
말씀 앞에 무너집니다.

때론 채찍처럼 들려 오는 말씀이 두려우나,
한없는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말씀에,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 갑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벽을 쌓고,
사람과 사람 사이는 멀어야 한다며 경계했는데,
말씀 앞에 무너진 삶은 홀가분 합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외로움의 눈물을 삼킵니다.
말씀으로 희망을 주시고,
눈물을 멎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