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게시판

용서는 해도 마음은 남아

이애영 집사 1 475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만드실 때,

아버지의 형상대로 만드셨지요!

 

그러면 마음은 누구를 보고 만드셨나요!

지나치게 민감한 이 마음은 누구를 닮았나요!

 

그냥 지나쳐도 될 것을 !

못 들은체 하면 될 것을!

 

그들의 말을 잊지 못해

그들의 말을 되 새기며,

새해 아침을 맞았습니다.

 

인생은 별게 아닌 줄 알았는데,

별별 일을 가슴에 안고

그들의 말을 서운해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잊혀질까요!

아름다운 글을 읽으면 잊혀질까요!

 

용서를 강조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가슴에 쌓인 말을 잊으려합니다.

 

주님,

용서는 했는데,

어렵게 용서는 했는데,

마음에 남은 상처는 어찌 할까요!

 

스치는 바람따라 보내려는데,

푸른 하늘 흰구름처럼 흘러 보내려는데!

 

마음에 남은 상처를 아파하며,

주님의 손으로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삶속에서 생긴 불편한 관계의 잔재물은,

주님의 손으로 없애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이애영 집사
아름다운 인생

모습이 다르고,
마음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웃으면,
세상은 평안하지요!

생각이 달라도 말하지 않고,
가진게 적어도 말하지 않고,
마음을 나누면 그 곳은 천국이지요!

날마다 우리를 보고 계신 주님의 뜻을 알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 가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
주님은 기뻐 하시겠지요!

칠십년 이상을 살면서 느끼지 못한 평안을,
이제서야 주신 주님의 뜻을 알 것 같아요!

고통 끝에 낙이 오고,
비온 뒤 땅이 굳음을 알 듯,

평안한 세상을 살았다면,
지금 제게 온 평안의 기쁨을 몰랐겠지요!

저는 지금 행복을 누리며,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주님의 뜻을 더 알기를 원하여,
주님을 바라 봅니다.

이 이후의 살아 가는 날에도,
주님의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