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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 흐려진 세상에서

이애영 집사 1 95

주님,

단 하루도 그들을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그들은 나의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오늘은 웬지 마음속에 간직한 말을 꺼내어,

그들에게 전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도,

어려움을 생각하지 말고,

어려움을 이기며 살아 가라고!

 

바쁜 세상에서!

남의 말을 들어 줄 여유가 없는 세상에서!

오늘도 급한 마음에 생각을 내어 말을 했습니다.

 

조용히 경청하려 했는데!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긴 나를 죄스러워하며,

또 마음에 다짐을 합니다.

 

주님!

자연은 언제나 아름다워,

낙엽이 쌓인 숲속에서 지난 날을 돌아 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모든건 지나 가는 바람 같아,

언젠가는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헛된 것들이라고"

 

오늘도 복잡한 세상의 일을 잊으려,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머릿속에 담아 둡니다.

 

"마음을 따르지 말고 마음에 주인이 되라" 는

깊은 마음의 말을 그들에게 전하며,

 

고요한 주변을 돌아 보며, 

소란한 세상의 모든 일을 이기며 살아 가려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이애영 집사
인간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으면 원망도 없습니다.
마음이 가지 않으면 생각도 하지 않지요.

수많은 성도들 틈에서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남은,

주님의 은혜이고,
주님의 섭리이기에,

서운한 마음이 잘못인 줄 알면서도,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보며 서운해 합니다.

모든 일은 주님이 하시는데!
내 고집대로,
내 생각대로 판단하여,
남의 마음을 왜곡한 나를 후회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를 만나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 갑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좀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 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