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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도 미안한 세상에서

이애영 집사 1 93

무심코 웃다 놀라 웃음을 거둔다.

잠시라도 웃었던 마음을 죄스러워하며,

웃을 수 없는 현실을 마음 아파한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어찌 환하게 웃을 수 있으랴!

 

평안한 세상에서 맑고 밝은 마음으로

활짝 웃으며 살고 싶은데!

 

"나만 아니면 된다" 는 생각을 가진

우리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나 하나만이라도"

밝은 빛처럼 살고 싶다.

 

주님,

주님의 진노가 이 땅에 머물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이면 하지 않아야 될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어느 누구도 악한 무리에 끼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이애영 집사
언제나 기도,예배,말씀,찬송의 자리를 지키며

상실감에 젖은 고통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의 행적을 알기를 원하며,

말씀을 외우진 못해도
말씀을 읽는 동안에 주신 은혜로,

나의 마음은 주님을 향해 열렸고
하나님과의 관계는 따스하게 이어져,
하나님은 나를 품에 안아 주셨다.

깨달음!
깨달음은 주님이 주신 선물이었다.

주님,
날마다 저를 깨우쳐 주시기를 원합니다.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도록,
날마다 깨우침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일이 시들해 지고,
모든 일에 나태해져,
모든 일에서 생각을 잃을 이 나이에도,
깨달음을 주심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에녹처럼 저의 손을 잡고
저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종알거리는 저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빙그레 웃으시는 주님을 뵙기를 기도합니다.

저와 동행 하시다가 집에서 멀리 떠나 가면,
에녹처럼 주님의 나라로 데려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같은 말씀,
같은 믿음,
같은 생각인데도,
우리 가슴을 울리는 주옥 같은 말씀은 ,
주님이 주신 특권인가요!

주님,
주님이 택하신 주님의 종들에게,
주님의 참 뜻을 알게 하셔서,

주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듣고
올바르게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