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게시판

목적 있는 삶

이애영 집사 1 245

목적을 상실한 듯 힘들어 보이는 그들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여.

 

희망이 보이지 않는 세상을 바라보며,

늘 기도를 드린다.

 

나약해 보이는 그들의 삶을 안타까워하며,

주님의 은혜로 평안하기를 소망한다.

 

젊은 시절 우린 어려운 일을 당하면 눈물로 이겨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눈물을 쏟아내며 어려움을 이겨냈다.

 

강인함으로 살아온 우리에겐 큰 힘이 있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조용히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강인함을 모르는 그들은,

우리가 지닌 능력을 극성이라고 한다.

 

우리의 도움을 원하지 않는 그들을 보며,

저력을 숨기고 말없이 살아 간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을 지키며,

조용히 기도를 드릴 뿐!

 

어려운 세상을 살아 가려면 우리의 기도가 필요할 텐데!

경험으로 살아온 우리의 지혜가 필요할 텐데!

 

노인이라 배제 당하는 우리의 처지를 아쉬워하며,

젊은이들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는다.

 

주님의 은혜로 그들의 가정이 평안하기를 소망하고,

합하여 선을 이루는 가정을 이루기를 소망하며,

 

그들의 자녀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걸어 가는 길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여 드리는 기도가,

우리의 삶에 목적이 되었다. 

Comments

이애영 집사
말로 받는 상처도 아파요.

더불어 살아 가는 세상에서 우리의 관계는 말로 이어진다.
한번 뱉어낸 말은 주워 담을수 없어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데,
무심히 뱉어내는 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집단을 이루는 이 곳에서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

눈에 보이는대로 상대방의 단점을 지적하는 사람을 만나면 큰 상처를 얻기에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설교 시간에 목사님은 늘 말씀 하신다. 말의 중요함을 !
설교 시간을 통해 목사님은 늘 말씀하시는데 예배시간이 끝나면 말씀도 잊는 우리는,
똑 같은 과오를 범하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어간다.

어느 날 새벽 기도시간에 들은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에 밀접한 사항이어서,
잊혀지지 않고 마음에 남아 꼭 지키려 노력한다.

야고보서 3장 6절 말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 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야고보서 3장 8절 말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야고보서 3장 9절 말씀: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 하나니,

야고보서 3장 10절 말씀: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내 핸드폰에는 잠언 21장 23절 말씀이 저장되어 늘 읽으며
자신감을 잃을때 마다 스스로를 독려한다.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 하느니라"
인간은 어리석어 매일을 살아가는 동안 늘 같은 과오를 범하기에 기도를 쉬지 않는다.

주님,
성도들의 관계가 주님의 은혜안에서 이루어져
합하여 선을 이루는 성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눈이 부시도록 밝은 빛처럼,
맛을 잃지 않은 소금처럼 살게 하셔서,
우리의 관계가 아름다운 관계로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평안하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살아온 날에도,
살아갈 날에도,
고난을 주실때에는 강인함도 주셔서,
시련을 이겨내는 능력을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