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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이애영 집사 1 201

주님,

산다는 것은,

고통을 이겨내는 일이었고,

 

고통을 이기는 힘은,

주님이 주실 줄 믿으며,

 

날마다 찬송을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세상에 태어난 일은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져,

 

그들을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살도록,

가르쳐야 했는데!

 

어리석은 부모의 무능함으로,

주님을 모르는 자녀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보면서,

 

저의 마음은 늘 아프고,

늘 죄인의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솔로몬의 지혜로움을 가르치지 못했고,

잠언에 담긴 지혜로운 비밀을 가르치지 못했음을 아파하며,

 

새벽을 깨고 일어나,

새벽길을 달려 주님 앞에 나가,

지난 날을 후회하며 그들의 앞날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모든 일은 주님의 뜻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그러나,

저의 간절한 마음을 주님은 아시오니,

제 마음의 소원을 들으시고,

제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Comments

이애영 집사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나 보다.

이른 새벽 눈을 뜨게 하시고,
새벽길을 걸어 기도의 자리에 오게 하시는 걸 보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을 깨우쳐 주시고,
겸손의 마음을 주시려고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나 보다.

뜻하지 않은 고난을 주신 주님의 뜻을 몰라,
수없이 많은 눈물을 주님 앞에 쏟아 내며,

고난을 주신 주님의 뜻을 알려고,
이른 새벽 일어나 주님께 달려 간다.

주님,
시련을 주신 주님께서
시련을 이길 힘을 주시기를 소망하오니,

주님의 강한 손을 펴시사,
우리의 손을 굳게 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의 마음을 모아 간구하오니,
저희의 기도에 응답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이제까지 살아온 날도 주님의 은혜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날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