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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세상에서

이애영 집사 1 244
"희망" 이란 말이,

이리도 가슴을 뛰게 하는지 몰랐다.

 

"희망" 이란 말만 들었는데

주변이 밝아짐을 보며 평안을 얻는다.

 

거친 세상의 일들로 어둡던 마음이,

"희망의 속삭임" 으로 밝아짐을 기뻐하며,

 

어두운 그늘에서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세상 모든이들의 삶이 밝아지기를 기도한다.

 

아름다움을 찾아내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고 싶다.

 

아름다운 것들은 사라져,

광야 같은 세상에서,

 

'희망' 을 노래하며,

사라져 가는 아름다움과 평안을 찾아,

 

잔잔히 퍼져 나가는 물결처럼,

온 세상에 아름다운 희망의 물결이,

넘쳐 나기를 기도한다.


 

Comments

이애영 집사
마음엔 양면성이 없기에(이애영)

굳게 닫힌 문을 열기 어렵듯,
굳게 닫힌 마음은 열리지 않는다.

소란한 세상의 소리들이 힘겨운 날엔,
마음의 문을 닫고,

고요한 찬송을 들으며,
인간의 불편한 관계를 잊는다.

강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렵게 이어져,
강하고 담대함을 주시기를 기도하며,

상처를 받아 마음을 닫고 떠난,
여린 마음을 지닌 친구를 생각한다.

강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힘들고,
배려의 마음이 없는 친구와의 만남은 고통이어서,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안타까워하며,
고요한 세상을 그리워한다.

눈빛이 따스한 사람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마음의 상처를 잊으라고 스스로를 격려한다.

주님, 저는 잘 알아요!
강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과의 만남이 힘듦을!

세상이 메마르고 거칠어도,
어딘가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도 있어,

고요한 세상에서,
조용히 아주 조용히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