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게시판

봄이 오면

이애영 집사 1 511

누가 말을 했을까!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꽃이 피면 희망이 온다고!

 

겨우내 잠자던 나뭇잎 사이로

꽃망울이 얼굴을 내밀었다.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피어 난 꽃망울을 보며,
겨울의 긴 날에서 깨어나,

 

봄날의 움직임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봄날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꽃이 봄을 불렀나!

봄이 꽃망울을 깨웠나!

 

봄날을 물들인 화사한 봄볕에

잠자던 영혼은 깨어나,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며 희망을 노래한다.

 

Comments

이애영 집사
빛으로 밝은 세상

주님,
내 몸은 나의 것인 줄 알고 함부로 했습니다.
내 마음은 나의 것인 줄 알고 함부로 했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데,
사공이 많은 세상에서 우린 길을 잃었습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데,
미꾸라지가 많아 세상은 혼탁해졌습니다.

남의 잘못만 보여 지적하고,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하는 세상에서,

하늘을 보고 푸른 잎을 보며
마음의 평안을 찾아 봅니다.

주님,
남의 어려움을 보며 위로 받지 않게 하시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을 세우셔서,
모든 사람들의 삶이 편안하고,

모든 사람들의 삶이 공평하게 이루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