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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세상을 기다리며

이애영 집사 1 532

하늘은 맑고 푸르러 아침의 공기는 신선한데,

가슴 깊은 곳에 잠긴 숨은 왜 이리 갑갑할까!

 

맑고 푸른 하늘에 떠오른 둥근 해는

어둠을 깨고 밝게 떠 오르는데

주변은 왜 이리 어둠에 머물러 있을까!

 

어두운 소식만 들리는 세상은 어둡기만 하여

맑은 공기를 마실 수가 없다.

 

분열로 소통이 막힌 세상을,

윤리와 도덕이 무너진 세상을,

 

아침을 기다리는 희망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위정자의 말은 한낱 공염불처럼 들려,

답답한 가슴엔 평안이 찾아오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엔 답이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의 관념으로 이루려는 세상에선,

희망의 날은 요원하지 않을까!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불의가 가득찬 세상에서 진리의 숨을 쉬면서,

 

희망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숨결을 모아,

진정을 다한 진실의 마음으로 밝은 세상을 이루고 싶다.

 

 

 


 

Comments

이애영 집사
엉클어진 마음을 풀어가며

주님,
이성을 잃은 세상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침묵은 금" 보다 귀한 세상에서,
침묵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저마다 옳다는 세상은 분별을 잃어,
옳고 그름을 찾지 못하는데!

주님,
분은 분노를 뿜어내고,
분노속에 담긴 독은 마음을 상하게 하여,

고요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어지러운 세상에
평화가 찾아 오기를 기도합니다.

고요한 마음으로
잔잔한 물결을 바라 보며,
희망이 밝아오는 세상을 기다립니다.

엉클어진 마음을 풀어가며,
차분한 세상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