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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Ideale>

이애영 집사 1 615

살아 가는 날 꿈이 생각나지 않아 무료해지면,

"토스티의 이상"을 듣는다. 

 

삶은 진부하여 절망이 가슴으로 스며드는 날엔,

"토스티의 이상"을 듣는다.

 

젊은시절 암울하여 꿈을 잃은 세상에서,

우린 "토스티의 이상"을 삶의 주제가처럼 불렀다.

 

새벽하늘에 반짝이는 푸른 별빛을 보며 희망을 꿈꾸고,

푸르게 빛나는 별빛을 따라 꿈길을 찾으며,

감미로운 선율을 읊조리며 희망을 찾아 헤맸다.

 

역사는 순환하여 젊은 날의 아픔을 반복하여 겪는 세상에서,

노인인 지금도 "토스티의 이상"을 들으며,

 

앞으로 남은 삶이 지금처럼 풍요롭게 이어지기를,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아뢴다.

 

황혼이 나의 앞을 가릴지라도,

화사한 봄볕으로 깨어나는 희망의 봄을 기다리며

마음을 다해 주님께 기도를 드린다.아멘.

Comments

이애영 집사
"토스티의 이상"은 "토스티"의 가곡중 대표적인 곡이며
가장 많이 알려진 친근한 노래입니다.
변화가 적어 단순한 노래이지만 듣는이의 마음에 여운을 남겨주는 음악입니다.
이 음악은 시인 "까르멜로 에르리코"의 시에 토스티가 곡을 만듬.

"하늘 위에 무지개와도 같이 그대를 사모하며,
오늘 밤에 황혼이 깃든 이밤 그대를 동경하네,

내 님이여,그대는 내빛!,
고운 꽃바람에 그대를 그리며,
홀로 있는 쓸쓸한 나의 방에 그대 모습 가득 찼네.

꿈결과 같은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맘에 들리니,
지난 날의 근심 걱정 사라지고 한숨 마져 갔네.

내 사랑이여, 돌아오라,
웃음의 수레를 사뿐히 타고,
당신의 얼굴 장미빛 그윽한 향기,

새벽의 맑은 하늘 거룩한 나의 님이여,
돌아 오라, 내 사랑아, 사랑,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