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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가정예배 인도자용 교안

추석 가정 예배

 

오늘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결실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감사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신앙고백 ------------------- 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 송 ----- 430장(통456)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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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 가족중
말 씀 ----< 시편 50:23 >---- 맡은이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제목 : 감사가 넘치는 우리 가정
 

 ‘추석(秋夕)’을 순수한 우리말로는 ‘한가위’라고 합니다, 한가위의 <한>은‘크다(大)’의 의미이며 <가위>는 ‘가운데(正)’의 의미를 지니고 있죠. 그러므로 한가위란 ‘8월 중에서도 정(正)가운데’란 뜻으로 음력으로 ‘8월 보름’을 말하는 것이며 ‘8월의 한가운데에 있는 큰 날’이라는 뜻입니다.

특히 풍성한 가을 추수에 대한 축제의 날인데, 그래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 가족이 이 ‘추석 명절’에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첫째 우리 가족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립시다.
 구약시대 때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 짐승을 죽여 그 피로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려야만 했죠. 그런데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서 직접 희생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구약시대와 같은 희생제사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를 드림으로 그 제사를 대신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릴 수 있고, 하나님의 구원을 볼 수 있다’고 했죠. 그래서 우리 가족은 모두 한 평생 감사로 예배드려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는 은혜를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가족이 됩시다.
<데살로니가전서 5:18>에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좋지 않은 일’을 두고 감사한다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사의 제사’라고 하는 거죠. 제사에는 제물이 죽어야 하는 ‘희생’이 필요한데,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기가 어려운 거죠. 그러나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더 큰 은혜와 사랑을 받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 가족은 ‘범사’, 곧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식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우리 가족은 지금부터 감사를 열심히 연습합시다.
<마태복음 25:40>에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또 <요한복음 13:34>에서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죠. 그래서 우리 식구들이 서로서로에게 감사하면, 그것이 곧 예수님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범사(凡事)에 아빠가 엄마에게, 엄마가 아빠에게 그리고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감사하는 것은 ‘희생 제물’과 같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감사의 제사’가 되는거죠.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 식구들이 다 ‘범사에 감사하는 연습’을 많이 해 봅시다. 이번 추석명절에 만나는 친척과 친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품고, 감사의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감사추석>이 될 것입니다.
 우리 식구들, 서로서로에게 감사의 제목을 한 가지씩 찾아 감사한 후에 축복의 기도를 하겠습니다. 
 
마침기도 ------------------- 인도자
주기도문 ------------------- 다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후 가족들과 올한해 우리 가족에게 베풀어주신 감사의 제목을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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