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상담실

우울할 때 자신에게 하는 말은 과연 누구의 말일까요?

하재성목사 0 1,733

우울할 때 자신에게 하는 말은 과연 누구의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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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우울할 때 자기 자신에게 여러 가지 말을 합니다.

특히 자기 자신에 대하여 부정적이고 해로운 말들을 많이 합니다.

 

너는 무가치한 존재야! 네가 뭘 할 수 있어?

잘 하는 것도 없잖아 생긴 것도 이상하고…”

 

제가 상담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자기 자신은 무가치하고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그런 분들과 깊이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우울할 때 자신에게 하는 말들이 사실은 자기 자신의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했던 말들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었습니다.

 

너는 이상하게 생겼어!

꼭 얄미운 할아버지를 닮았어!

 

아마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오랜 원망의 관계가 손자 손녀에게 전달되고,

지금은 성인이 된 그 손자가 혼자서

나는 이상하게 생겼어!

나는 얄미운 존재야! 이런 말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이런 병적인 메시지를 대치할 메시지가 있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에게, 가족들에게,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에게,

그가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가치로운 존재인지 말해 주어야 합니다.

반드시 말해 주어야 합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대를 이어 내려오는 나쁜 메시지를 끊고, 예수 안에서 새로운 메시지를 찾는 일에 모두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참 가치로운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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