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박신실 김행복 선교사 1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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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 먹이게 하소서(박신실·김행복 가족, 20161)
 
평안하셨는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2016년을 맞이하며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저희 가족은 평안한 가운데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방학을 하지 않아 기말고사를 한창 준비 중이며, 저는 제법 빠른 속도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동네도 공기도 북경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어서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하지만 우리가족이 늘 기도하는 것처럼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계속 잘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통해서 복음을 듣고 성경말씀을 배워야 할 사람들이 있는 한 여기서 살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한 달, 2015년에도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년의 시간을 흐르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역시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생각하며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작은 선물들을 보내 주셔서 기쁨의 시간을 보내며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분들을 인해 힘을 다시 낼 수 있었습니다. 원자님의 기도와 격려 덕분에 저희가 잘 견딜 수 있음을 고백하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박선생 발목상태
 
발목 인대를 수술한지 이제 3개월이 되었습니다. 의사의 말대로 운동을 할 수 있지만 아직은 모든 게 부자연스럽고 쉽게 피곤해 집니다. 하지만 걸음도 빨라지고 바른 자세로 걷게 되면서 허리통증도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발이 붓기는 하지만 이대로라면 앞으로 별 문제 없이 걷고, 생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발목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토바이 사고로 발목을 다쳤지만, 오토바이를 타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운전문화가 한국과는 다르고 함부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시 오토바이를 타려니 참 부담이 됩니다.
발목이 잘 회복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허리통증과 후유증이 사라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2. 가족소식
 
1)자녀들 : 매일 아침 말씀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친해지도록 기대하고 있습니다.
(1)유빈(, 13, 6학년 1학기)- 중학교 입학을 위하여 시험을 칠 수 있는 학교를 찾아 시험접수를 했습니다. 입학시험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앞머리가 다시 조금 빠진 것 같습니다. 비염은 조금 좋아진 것 같습니다. 가장 적합한 학교로 인도하시고 내년 3-4월의 시험도 잘 감당하고 입학찬조금과 학비를 주세요. 유빈이 탈모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2)은빈(, 10, 초등4학년1학기)- 야뇨증 치료를 위한 한약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만 눈에 띨 만한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뇨증을 온전히 치료하시고 알러지성 비염을 치료해 주세요.
(3)세빈(, 7, 초등2학년1학기)공기오염 때문인지 비염이 역시 생겼습니다. 알러지 때문에 생긴 턱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비염의 회복과 강한 면역력과 지치지 않는 체력을 주세요.
 
2)부부 :
아내 김선생이 두통을 자주 호소합니다. 영육간 강건함을 위하여 자녀의 학교문제를 비롯한 생활 중의 많은 일들을 지혜롭게 잘 해결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연수원 사업
저희 선생들은 세미나를 잘 마치고 다음 학기를 위한 강의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학기에 저는 마가복음과 호세아서를 준비하여 강의할 계획입니다. 늘 안전문제로 조심스럽습니다. 우리의 실수로 현지교회와 성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다른 선생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연수생들이 고향에서 잘 섬기고 건강하도록 세미나를 통하여 선생들이 지식과 영성이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안전하고 평안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015년에도 사랑과 격려로 함께 사역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온 가정과 교회에 주 예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201516, 중국 서안에서 박선생 가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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